2008년 새하얀 맥북(Mac book)에서부터 2020년까지 스페이스 그레이 (Mac book pro)까지 폰은 갤럭시를 쓰더라도 PC만큼을 맥북을 고집했습니다. 최근에는 Windows OS의 갤럭시 북 프로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어요. 돌이켜 생각해 보니 나는 왜? 맥북을 고집했을까 하는 의문도 들 때도 있고, 지인들의"맥북 사고 싶은데 괜찮을까?"하는 질물을 자주 듣습니다. 12년을 충성한 맥북. 과연 필요할지 간단히 요약합니다. 아래 내용을 확인하세요.● 여러분의 사용 목적은 무엇입니까?(1) 음악, 영상 등 먼저 제가 생각하는 맥북을 선택하는 기준은 Application 즉 Software입니다. 이것은 Apple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우선시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. 사용하려는 App이나 S/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