●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요즘 기타보다 많이 팔린 것이 DJ기기라고 한다. 악기들은 연주는 고사하고 제대로 된 소리를 내는데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. 그에 반해 DJ는 "Button Pusher"라고 비하할 만큼 처음 시작은 쉽다. 물론 장비를 갖추었을 때 이야기이다. 저렴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, 그만큼 재미는 없을 것이다. PC와 스피커를 제외하고도 100만 원 정도의 여유자금이 필요하다.(1) 어느것이라도 PC는 가지고 있을 것을 권한다(2) 남들이 많이 사는 입문 장비를 권한다.(3) DJ KOREA는 쇼룸을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하여 실물을 볼 것을 권한다 ● 손맛! 아날로그! 턴테이블 ( Turntablism ) LP로 Scratch를 하는 모습이나, Gloden Era의 Old School ..